[2025 홍익대 세종 대동제 ‘이음’, 화려한 초대가수 라인업으로 열기를 더하다!]
2025년 5월, 세종의 봄을 가장 뜨겁게 달굴 축제가 시작됩니다. 바로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대동제 ‘이음’입니다. 올해의 대동제는 이름처럼 ‘이음’을 주제로, 다양한 세대를 음악과 함께 하나로 연결하고자 합니다. 그 중심에는 우리가 사랑하는 뮤지션들의 열정 넘치는 무대가 있습니다. 김승민, 창모, 카더가든, 정예원, 하이키, 최예나까지!
지금부터 그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과 공연 일정을 만나보세요.
[목차여기]
2025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대동제 '이음' 소개
2025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대동제의 테마는 ‘이음’입니다.
과거와 현재, 학생들과 예술, 그리고 우리 모두의 감정을 ‘음악’이라는 매개로 연결하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 속에서 여러분은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대동제 이음 자세히 보기 바로가기
아티스트 라인업 안내
올해 대동제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는 역시 초대가수 라인업입니다.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총출동하여 축제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예정인데요.
각 날짜별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일 차 (5월 15일, 목)
⦁ 김승민: 독보적인 플로우와 리릭으로 사랑받는 힙합 아티스트
⦁ 창모: 파워풀한 래핑과 감성적 멜로디를 아우르는 실력파 뮤지션
⦁ 카더가든: 감미로운 보이스로 마음을 울리는 싱어송라이터
2) 2일 차 (5월 16일, 금)
⦁ 정예원: 떠오르는 신예 보컬리스트, 감성 충만한 무대 기대
⦁ 하이키(H1-KEY): 트렌디한 퍼포먼스로 K-POP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걸그룹
⦁ 최예나: 귀엽고 당찬 매력으로 사랑받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마치며...
2025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대동제 ‘이음’은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더욱 특별한 축제가 될 것입니다. 음악으로 하나 되는 공간, 열정과 감성이 공존하는 이 축제는 여러분의 봄날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아직 주저하고 있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기대와 설렘을 품고 대동제 ‘이음’에 참여할 준비를 해보세요!
[자료출처 : 홍익대학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