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밀양시민 열린 음악회 초대가수 라인업 박정현, 김나희, 유미미(5월25일 밀양강 둔치 오딧세이 공연장)

[밀양의 밤을 수놓을 특별한 음악회가 온다!]

오는 2025년 5월 25일(일), 밀양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 축제가 펼쳐집니다. 바로 ‘2025 밀양시민 열린음악회’입니다. 이번 행사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일환으로, 밀양 시민들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감동과 흥겨움의 무대가 될 예정입니다. 밀양강 둔치의 오딧세이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 음악회는,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제, 기대를 모으는 초대 가수 라인업과 함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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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밀양시민 열린음악회 소개

‘2025 밀양시민 열린음악회’는 밀양시민을 위한 무료 야외 공연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함께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음악회는 밀양강 둔치 오딧세이 공연장에서 열리며,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 일시: 2025년 5월 25일(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밀양강 둔치 오딧세이 공연장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공연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 이웃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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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가수 라인업 소개

이번 밀양시민 열린음악회에서는 세 명의 특별 초청 가수가 관객들과 함께 감동을 나눌 예정입니다.

⦁ 박정현: 대한민국 R&B의 여왕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국내 최정상급 보컬리스트로 평가받는 박정현.

그녀의 무대는 밀양의 밤을 한층 더 로맨틱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 김나희: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하는 멀티 엔터테이너

코미디언이자 트로트 가수로 활약 중인 김나희는 유쾌한 입담과 매력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 유미미: 밀양이 낳은 트로트 신동

전국노래자랑 밀양시 편 최우수상 수상자로 잘 알려진 유미미는 놀라운 실력과 귀여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 퓨전국악예술단 ‘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 공연으로, 한국의 멋과 품격을 새롭게 보여줄 퓨전국악예술단 ‘연’의 무대도 놓칠 수 없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

이번 열린음악회는 밀양시민의 참여와 화합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무대입니다.

밀양아리랑오케스트라의 감성적인 연주와 지역 예술인들의 특별 공연, 그리고 초청가수들의 멋진 무대가 어우러져 진정한 어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무대 위에서만이 아닌, 관객들과의 교감이 중심이 되는 이 열린음악회는 한 해를 기억하게 할 특별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제67회 아리랑 대축제가 열리는 지역 맞추기 이벤트

 

 

마치며: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음악회

2025년 5월 25일, 밀양강 둔치 오딧세이 공연장에서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열린 음악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나희, 박정현, 유미미, 그리고 퓨전국악예술단 연이 함께하는 무대, 밀양아리랑오케스트라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감동의 하모니 놓치지 마세요!

밀양 시민은 물론 인근 지역의 방문객들도 함께할 수 있는 이번 공연 문화로 하나 되는 밀양, 함께 느껴보세요.

 

 

[자료출처 : 밀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