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청춘의 중심에 서다]
푸르른 5월,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가 다시금 뜨거워집니다. 매년 수많은 청춘의 이야기를 만들어낸 경희대학교 봄 대동제, 2025년의 부제는 바로 ‘청춘’입니다.
이번 봄 대동제는 그 어느 해보다도 특별한 의미를 담아 준비되었다고 합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청춘을 살아가는 경희인들을 응원하며, “그대 살아 숨 쉰다면 경희의 이름으로 전진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대형 무대가 펼쳐집니다.
그 중심에는 우리 청춘의 BGM이 되어줄 특별한 초청 가수들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2025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봄 대동제 MASTERPEACE: 청춘의 공식 라인업을 함께 확인해 볼까요?
[목차여기]
2025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 봄 대동제 행사 개요
⦁ 행사명: MASTERPEACE: 청춘
⦁ 일정: 2025년 5월 14일(수) ~ 5월 16일(금)
⦁ 장소: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각자의 청춘이 하나의 걸작(Masterpiece)이 될 수 있도록 돕는 무대입니다. 음악, 감동, 만남, 자유—모든 청춘의 요소가 경희의 공간 속에서 완성됩니다.
2025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대동제 자세히 보기 바로가기
2025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 봄 대동제 초대가수 라인업
1) DAY 1 – 5월 14일(수)
⦁ 로이킴
감성적인 보이스와 따뜻한 가사로 우리를 위로해 주는 싱어송라이터, 로이킴! 대표곡 ‘봄봄봄’, ‘그때 헤어지면 돼’ 등 봄의 감성을 더해줄 무대를 선사합니다.
⦁ 키키(KiiiKiii)
신선한 매력과 떠오르는 음악성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키키가 경희대 무대를 처음으로 찾아옵니다.
⦁ 히든 아티스트
아직 공개되지 않은 히든 아티스트, 과연 누구일까요?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이 무대는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뒤바꿔줄 파급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2) DAY 2 – 5월 15일(목)
⦁ 루시 (LUCY)
감각적인 밴드 사운드와 청량한 에너지로 사랑받는 루시! 청춘을 그대로 담은 라이브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엔플라잉 (N.Flying)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귀를 사로잡는 밴드 음악, 엔플라잉이 두 번째 날의 분위기를 후끈 달궈줄 예정입니다.
⦁ 빈지노 (Beenzino)
트렌디한 감성의 힙합과 유니크한 무대 매너, 대한민국 최고의 래퍼 빈지노가 경희의 밤을 장악합니다.
⦁ 백예린
몽환적인 목소리와 깊은 감성의 상징 백예린이 대동제의 무대를 아름답게 장식할 예정입니다. 마음 깊은 곳까지 울리는 그녀의 라이브, 절대 놓치지 마세요.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2025 봄 대동제의 주제는 ‘청춘’입니다.
뜨거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청춘’은 지금, 이 순간의 또 다른 이름. 경희대학교는 모든 학우들의 청춘이 경희의 이름으로 더욱 빛나기를 바라며, 각자의 ‘걸작 같은 순간’을 무대 위에서 함께 완성하길 소망합니다.
마치며: 당신의 청춘, 경희에서 더 찬란하게
2025 경희대학교 봄 대동제 MASTERPEACE: 청춘은 음악 그 이상의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로이킴, 백예린, 빈지노, 루시, 엔플라잉, 키키 등 초호화 라인업과 함께하는 5월의 봄, 그 중심에 바로 당신의 청춘이 있습니다.
당신이 그곳에 있다면, 그 순간은 ‘걸작’이 됩니다.
[자료출처 : 경희대학교]
댓글